YIEUN

서울에서 판화를 전공하고, 현재 베를린에서 영화 몽타주 및 편집 직업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미술작가가 되기를 희망 하였을 때 화면을 주로 자기고백의 장치로 삼아 보이지 않는 추상적인 개인의 기억과 경험에 집중하여 이미지를 만들었고, 몇 번의 작은 단체전과 공공미술 프로젝트에 참여했습니다.
당시 이미지를 만들며 해결되지 못한 답답한 고민은 영화 몽타주라는 분야를 알게 하고 배우게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인종이 가진 스테레오타입을 영상 서사 안에서 어떻게 해체할 수 있는지 고민하며 대립과 분열이 내뿜는 다이내믹 속에서 춤추는 무슬림 인도네시아 여성(Zahratul)에 관한 짧은 다큐멘터리 영상 「Strong Weak Strong」(2020), 유럽의 잘 정돈된 가든에 관한 영상 「Garden」(2018)을 만들었습니다.
instagram ☞ @fetagrikokimchi

YIEUN

서울에서 판화를 전공하고, 현재 베를린에서 영화 몽타주 및 편집 직업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미술작가가 되기를 희망 하였을 때 화면을 주로 자기고백의 장치로 삼아 보이지 않는 추상적인 개인의 기억과 경험에 집중하여 이미지를 만들었고, 몇 번의 작은 단체전과 공공미술 프로젝트에 참여했습니다.
당시 이미지를 만들며 해결되지 못한 답답한 고민은 영화 몽타주라는 분야를 알게 하고 배우게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인종이 가진 스테레오타입을 영상 서사 안에서 어떻게 해체할 수 있는지 고민하며 대립과 분열이 내뿜는 다이내믹 속에서 춤추는 무슬림 인도네시아 여성(Zahratul)에 관한 짧은 다큐멘터리 영상 「Strong Weak Strong」(2020), 유럽의 잘 정돈된 가든에 관한 영상 「Garden」(2018)을 만들었습니다.
instagram ☞ @fetagrikokimchi
GENDERUnisex
SizeM, L, XL, XXL
Colorwhite
Materialcotton
Printing supportDigital printing
Price29,000 W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