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E
어린 시절 배낭여행을 계기로 미니멀리스트가 되어 일상과 작업에서 나름의 최수주의를 실천하며 작은 기쁨을 느낍니다.
그림을 먼저 좋아했지만 글쓰기 역시 좋아서,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해보자는 마음으로 작가 공동체 ‘한타스’와 ‘사파’에서 활동하며 독립출판으로 여러 만화책을 만들었습니다.
길 잃고 헤맨 시간은 재료가 되어 훗날에 작업으로 남으리라고 믿으며 주로 다양성과 이해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어린이책 ‘일곱 번째 노란 벤치’, ‘봄 길 남도’에 그림을 그렸고, 쓰고 그린 책으로 ‘오늘 넘긴 페이지’, ‘나의 프랑켄슈타인’, Roundabout’이 있습니다.
instagram ☞ @terrapinisisland
그림을 먼저 좋아했지만 글쓰기 역시 좋아서,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해보자는 마음으로 작가 공동체 ‘한타스’와 ‘사파’에서 활동하며 독립출판으로 여러 만화책을 만들었습니다.
길 잃고 헤맨 시간은 재료가 되어 훗날에 작업으로 남으리라고 믿으며 주로 다양성과 이해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어린이책 ‘일곱 번째 노란 벤치’, ‘봄 길 남도’에 그림을 그렸고, 쓰고 그린 책으로 ‘오늘 넘긴 페이지’, ‘나의 프랑켄슈타인’, Roundabout’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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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E
어린 시절 배낭여행을 계기로 미니멀리스트가 되어 일상과 작업에서 나름의 최수주의를 실천하며 작은 기쁨을 느낍니다.
그림을 먼저 좋아했지만 글쓰기 역시 좋아서,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해보자는 마음으로 작가 공동체 ‘한타스’와 ‘사파’에서 활동하며 독립출판으로 여러 만화책을 만들었습니다.
길 잃고 헤맨 시간은 재료가 되어 훗날에 작업으로 남으리라고 믿으며 주로 다양성과 이해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어린이책 ‘일곱 번째 노란 벤치’, ‘봄 길 남도’에 그림을 그렸고, 쓰고 그린 책으로 ‘오늘 넘긴 페이지’, ‘나의 프랑켄슈타인’, Roundabout’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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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먼저 좋아했지만 글쓰기 역시 좋아서,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해보자는 마음으로 작가 공동체 ‘한타스’와 ‘사파’에서 활동하며 독립출판으로 여러 만화책을 만들었습니다.
길 잃고 헤맨 시간은 재료가 되어 훗날에 작업으로 남으리라고 믿으며 주로 다양성과 이해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어린이책 ‘일곱 번째 노란 벤치’, ‘봄 길 남도’에 그림을 그렸고, 쓰고 그린 책으로 ‘오늘 넘긴 페이지’, ‘나의 프랑켄슈타인’, Roundabout’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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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DER | Unisex |
Size | M, L, XL, XXL |
Color | white |
Material | cotton |
Printing support | Digital printing |
Price | 29,000 W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