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이는 흔히 느리다는 상징이 있는 동물입니다. 하지만 꾸준히 앞으로 헤엄쳐나가는 동물이기도 합니다.
느리지만 꾸준히 앞으로 나아간다는 점에서 영감을 받아 느려도 거북이처럼 앞으로 나아가자라는 철학을 가지고 그림을 그리는 정명기입니다.
최근 이상기후로 인해 많은 나라가 피해를 보았습니다.
그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자는 의미로 지구온난화로 인해 얼음 거북이가 녹고 있는 현상을 그래픽화 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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