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ONGHYEON

“스튜디오 오이지”를 운영하며 일러스트레이션과 디자인 작업을 하며 그림책 “내 마음대로”를 쓰고, 그렸다.
머리가 복잡하던 어느 날, 가장 좋아하는 반찬 오이지를 만들어 먹다가 발음이 귀여워 ‘오이지’라고 이름을 지었다.
오이지가 나에게 그렇듯, 나의 이야기와 그림이 누군가에게는 소소한 기쁨과 행복이 되면 좋겠다.
친숙한 일상에서 발견하는 새로움으로 “Oh! Easy”한 작업을 오랫동안 쌓아가는 것이 목표이다.
instagram ☞ @o_e_z_

JEONGHYEON

“스튜디오 오이지”를 운영하며 일러스트레이션과 디자인 작업을 하며 그림책 “내 마음대로”를 쓰고, 그렸다.
머리가 복잡하던 어느 날, 가장 좋아하는 반찬 오이지를 만들어 먹다가 발음이 귀여워 ‘오이지’라고 이름을 지었다.
오이지가 나에게 그렇듯, 나의 이야기와 그림이 누군가에게는 소소한 기쁨과 행복이 되면 좋겠다.
친숙한 일상에서 발견하는 새로움으로 “Oh! Easy”한 작업을 오랫동안 쌓아가는 것이 목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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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DERUnisex
SizeM, L, XL, XXL
Colorwhite
Materialcotton
Printing supportDigital printing
Price29,000 W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