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크로스백은 레일로드 베를린의 자체 제작 상품으로써, 간편하게 착용 가능한 제품으로 크로스백 형태로 활용 가능합니다.
전제품 YKK 부자재를 채용하여 견고하게 오랫동안 사용이 가능합니다.
타포린 특유의 튼튼한 자투리 B품 원단을 업사이클링하여 제작된 상품으로 투박하지만 도톰한 원단이 가방 속 물건을 안전하게 보호해 줍니다.
업사이클링 특성상 제품의 표면에 약간의 스크래치가 있을 수 있습니다.

The Berlin Crossbag is a self-produced product by Railroad Berlin, designed for convenient everyday use.
All products use YKK subsidiary materials.
Made by upcycling sturdy leftover B-grade tarpaulin fabric, the rugged yet thick material safely protects the items inside the bag.
Due to its upcycled nature, the product may have vintage-like scratches on its surface.